[종목 리뷰] 누 홀딩스 / 워렌 버핏과 캐시 우드도 투자했다!! / 미래 가치 주식

 

누 홀딩스

• 누 홀딩스 4분기 실적과 미래에 가치가 있는 이유를 알아보겠다.

 

누 홀딩스 2월 14일 워렌버핏과 캐시우드의 투자를 받으면서 4분기 실적이 +7.6%나 올랐다.

 

• 누 홀딩스 장점

1. 워렌 버핏과 캐시우드가 투자한 가치주

 

2. 누 홀딩스의 고객수는  2021년 고객 수는 5,500만 명 이상이였고 2022년에 2070만 명을 추가해 7,570만 명 정도의 고객을 보유

 

3. 브라질의 디지털 뱅킬 플렛폼 장악

 

 

누 홀딩스

 

누 홀딩스는 신용카드,디지털 뱅킹 플렛폼 위주의 사업이고 누구나 쉽게 남미에서 카드를 발급 해주고 있다.

 

•  누 홀딩스가 성장할 수 있는이유

 

브라질은 정말 파격적이게도 기존 은행들을 통하여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때에 정말 번거러웠다고 한다. 사람들은 긴 줄을 서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기위해 기다렸고 엄청난 문서를 가져가서 설명해야했으며 신용이력이 없는 청년들은 카드 발급 받는 자격을 얻기 정말 어려웠다고...

 

하지만 브라질에서 누홀딩스의 성공적인 상장에 규제가 완화했다. 누 홀딩스는 디지털 뱅킹을 시작해 온라인으로 사람들에게 신용카드를 무료로 발급해주었고 카드 한도는 적었지만 갚으면 갚을수록 카드 한도를 높일 수 있다. 이렇듯 브라질, 남미에서 디지털 뱅킹을 장악하고 있으며 장기 투자자의 대가인 워렌버핏도 이 주식에 투자를 했다고 한다. 누 홀딩스의 상장은 브라질에서 엄청난 혁명이다. 신용카드를 발급해주고 신용카드를 쓰더라도 돈 있고 사업가만 썼었다. 하지만 누 홀딩스의 상장으로 청년들도 쉽게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수 있고 이러한 회사는 누 홀딩스가 대표적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계속 많아질것으로 보인다.

 

누 홀딩스 차트

 

 

누 홀딩스의 상장가는 12 달러로 시작하여서 4.94 달러까지 내려왔다.

 

 지금 이 주식을 매수한다면 워렌버핏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뜻 나도 면밀히 정보를 찾고 투자 해보아야겠다. 이 주식은 미래가치가 확실 하지만 언제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 하지만 장기 투자자로써 괜찮은 주식인것 같다. 누 홀딩스의 장점이라면 남미의 고객을 역대급으로 끌어 올릴수 있다는 뜻이고 고객이 많아지면 기업의 이익과 연관 되어있기 때문에 좋은 측면으로 보여진다.

 

 

 

 

• 결론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긴축이 끝나면 누 홀딩스는 점차적으로 올라갈듯 싶다. 워렌버핏과 캐시우드 등의 투자를 바탕으로 장기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입장이다. 내가 생각 하는 바로는 주식 초보는 주식계의 대가를 따라 투자하는 것과 1등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돈이 몰렸어도 돈+심리= 트렌드이다. 돈이 아무리 몰려도 여론이 좋아져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보기에는 장기투자하기 괜찮은 주식 같다.

나는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면밀하게 검토후에 투자할 계획이다.

 

 

요약.

 

 

1.  미래 가치가 높다.
2.  브라질의 카카오뱅크이기 때문에 고객 수가 어마어마하다.
3.  워렌버핏과 캐시우드도 투자
4.  매력적인 남미시장
5.  안정적인 포트폴리오